개인적으로 시험 준비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버그를 잡는다고(5일정도 고생..) 꽤 진도가 늦게 다음 과정을 진행하였다. 오늘은 프로젝트에 import활용을 해보았다 사실 항상 배웠던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머리가 초기화 되어 다시 검색 해가며 기억을 되짚어 작업을 해 보았다. 먼저 import를 사용한 이유는 내가 사용할 map.java코드에 마커를 찍는 과정에서 위도와 경도를 지정해 주어야 하는데 너무 많은 값이 들어가기에 코드가 길어지고 알아보기 쉽지 않아 마커 선언부와 각 위도와 경도를 따로 클래스를 만들어 저장해 준 뒤 임포트하여 가져와 사용하였다. 사용법은 먼저 자바에 디렉토리 폴더를 만들어 주었다. lat_lng라는 이름의 폴더이고 말 그대로 위도/경도를 나타낼것이기 때문에 저렇게 이름을 지..
먼저 플로팅 버튼을 이용해서 현재 사용하는 화면에 방해받지 않게끔 새로운 메뉴바? 를 띄우고 싶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보다 레이아웃의 visibility속성이 있다는것을 알았다. 그래서 머릿속으로 버튼 클릭이벤트를 통해 레이아웃의 visivility속성을 컨트롤 하면 내 의도대로 어렵지 않게 메뉴바를 컨트롤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기본적으로 layout의 visibility에는 3가지 속성이 존재했다. visible, invisible, gone visible은 말그대로 디폴트 속성이고 invisible과 gone은 둘다 가려지는 속성인데 차이점은 invisible속성은 내가 지정한 레이아웃이 원래 차지하는 영역만큼 영역을 가지고 있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음. gone속성은 눈에 ..
지도의 마커를 표시하기 위해 마커 선택창으로 진입하는데에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 진입할지 고민중이다. 1. 플로팅버튼만으로 처리 2. drawer 방식으로 리스트 표시 3. layout invisible방식 플로팅 버튼은 갯수제한이 6개 까지인것으로 알고 있어 현재는 무리 없지만 추후에 갯수가 늘어나면 문제가 생길지도? 내가 알아보기론 drawer방식은 레이아웃을 나타낼 방향을 좌,우로만 설정이 가능한 것으로 알아 화면을 효율적으로 다양하게 사용하기 부적절? invisibel방식으로 설정하면 레이아웃이 눈에 보이진 않지만 공간을 차지하는 중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있을지도? 조금더 알아보고 공부해본 다음에 적절하게 맞춰서 한가지 방식을 적용할 생각.
네이버 지도 api 신청하기 먼저 네이버 지도 api를 사용하기 위해 네이버 클라우드(www.ncloud.com)에서 maps이용신청후 개발할 앱의 이름/패키지 이름을 등록해 주었다. 네이버 클라우드(www.ncloud.com) -> maps -> 이용신청 -> 등록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지도 등록 / layout 지도 추가 가장먼저 의존성 (dependencies)에서 sdk버전에 맞게 추가해 주었다. dependencies { // 네이버 지도 SDK implementation 'com.naver.maps:map-sdk:3.14.1' 다음으로는 AndroidManifest.xml에서 앞서 클라우드에서 발급받았던 클라이언트 아이디를 추가해주었다. // naver map api_id 우선 지도가 정상적으..